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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종택(鶴峯宗宅)은 안동시(安東市) 서후면(西後面) 금계리(金溪里) 85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학봉 김성일(金誠一)선생의 종택으로 당호(堂號)는 풍뢰헌(風雷軒)이다.
원래는 현 위치에 지어졌으나, 지대가 낮고 침수가 자주 되어 선생의 팔대손인 김광찬 공이 영조 38년(1762)에 현 위치에서 100m 가량 떨어진 현재의 소계서당이 있던 자리에 새로 종택을 건립하고 종택의 자리에는 소계서당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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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200여년이 지난 갑진년(1964)에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정침은 입구자(口)형의 평면을 취하고 있으나 최근에 좌측으로 아래채를 달아내어 전체적으로 보면 일자(日)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와 안채의 가구는 모두 5량가의 간결한 구조이다.
..정침의 우측 후면에는 3칸 규모의 사당(祠堂)을 배치하였으며, 학봉선생의 유물을 보관한 운장각(雲章閣)을 비롯하여 풍뢰헌, 문간채 등이 있으며 주위에는 토석 담장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형성하였다. 사당의 묘우(廟宇)에는 학봉선생의 위패(位牌)를 봉안하고 있다.
학봉종택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12호(1995. 12. 1)로 지정되었다.



학봉선생종택 경내(境內)에 있으며 불천위(不遷位)인 학봉선생 양위 분의 신위(神位)를 비롯하여 릉주목사(陵州牧使)를 지낸 김진화(金鎭華)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 등의 신주를 봉안(奉安)하고 있다.



학봉(鶴峯)선생종택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가를 위시하여 각 집에 대(代)가 끝나서 체천(遞遷)된 신위를 이 곳에 모시고 년 1회 섣달 그믐날 합동으로 제례를 올린다.